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튜 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12회 === [[민도혁]]이 [[K(7인의 탈출)|K]]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가게 된다. 이때 [[금라희]]가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[[강기탁]]으로부터 전해듣자 그녀를 추궁했고 그 사이에 강기탁과 잠시 갈등을 빚게 된다. 이후 민도혁이 깨어나자 언제 K가 와서 그를 노릴지 모르기에 자신의 자택에게 그를 치료하기로 하지만 이때 또다시 강기탁과 갈등이 생긴다. 그렇게 민도혁을 자택으로 데려온 뒤 그에게 강기탁과 금라희가 관계를 맺는 장면을 보여주며 그가 [[성찬그룹]]과 한편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. 그러면서 강기탁은 방다미와 관련이 없음에도 방칠성의 전 재산을 쥐고있다며 지금은 아무도 믿지 말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충고해준다. 이후 6인에게 미션을 내리며 32시간 안에 성공시키지 못하면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경고한다. 미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 * [[금라희]], [[한모네]]: 저녁에 하게 될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해야 할 말들을 적은 대본들을 토씨 하나 틀리지 말고 외워야 한다.[* 금라희의 경우 미션과는 별개로 영화 [[D에게]]를 반드시 완성시켜야 했다.] * [[양진모(7인의 탈출)|양진모]]: 여론조작으로 [[성찬그룹]]의 인식을 나락으로 떨어뜨려야 한다. * [[고명지]]: [[성찬갤러리]] VIP룸의 명화리스트를 전부 알아와야 하며 동영상으로 찍는 것까지가 미션이다. * [[차주란]]: [[심용]]이 심장병 때문에 감정을 자제하는 한약에 오랫동안 의존해왔기 때문에 약을 바꿔치기 하더라도 그런 심용을 최대한 흥분시키게 만들어야 한다. * [[남철우(7인의 탈출)|남철우]]: 심용을 자극시켜서 이 싸움판에 최대한 빨리 끌어들여야 한다. 6인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민도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가 K에게 린치 당하는 동안 우연히 손에 넣은 신발 장식을 보고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최고급 악어 가죽으로 만든 수제 장식품임을 알아보고 K나 K에게 매수된 배신자를 잡을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잃어버리지 말 것을 당부한다. 32시간 경과, 임무에 실패한 [[금라희]], [[차주란]], [[고명지]]를 어느 절벽에서[* [[펜트하우스 3|전작]]에서 [[천서진]]이 [[오윤희]]를 살해하고 [[심수련]]이 자살했던 김포 기암절벽과 같은 장소로 추정된다.] 사슬로 드럼통과 연결해 묶고 나머지 한모네, 양진모, 남철우에게 드럼통을 밀어 죽이라고 협박한다. 결국 마지못해 세 사람은 드럼통을 밀어 호수에 빠트렸고 사슬과 연결된 세 사람 역시 수장당할 뻔했으나 사슬이 끊어져 있었다. 이에 당황하던 사이 강기탁과 경호원들이 절벽으로 다가오고 강기탁의 신호를 받은 금라희를 시작으로 6인에게 제압되었고 열쇠도 빼앗겨 세 사람이 풀려나게 된다. 그 후 달려오는 강기탁과 함께 호수에 빠진다. 그래도 구사일생으로 호수에서 빠져 나오는데 이때 [[강기탁]]이 매튜 리에게 총을 겨누더니 '''네 정체가 뭐냐고 일갈하게 되는데...''' 그와 동시에 [[이휘소(7인의 탈출)|이휘소]]로 추정되는 인물이 병실에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수감되어 있는 것이 나오며[* [[방칠성]]이 본인의 죽음을 위장하고 자진해서 병실 안에 있었을 때와 놀랍도록 흡사한 모습이다.] '''사실 이휘소와 매튜 리가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암시가 나왔다.''' 강기탁의 질문에 [[주단태|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며]] 이야기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